데이터와 계산 방법
출처
두 가지를 씁니다.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국민연금공단, 공공데이터포털)은 사업장별 가입자수·신규취득·상실·당월 고지금액을 월 단위로 담고 있고, 2015년 11월부터 전량 보유합니다. 사업보고서 「직원 등의 현황」(DART)은 상장사의 연간급여총액과 직원수를 연 1회 담습니다. 같은 항목이 반기·분기 보고서에도 있어, 반기분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감에 씁니다. 공공기관은 통합공시 「직원 평균보수」(중앙 공공기관은 알리오, 지방공기업·출자출연기관은 클린아이)에서 기관별 평균보수를 가져옵니다.
직원수
국민연금 가입자수입니다. 실제 임직원 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가입 대상이 아닌 인원(일부 단시간 근로자, 만 60세 이상 등)은 빠지고, 해외 법인 인원도 빠집니다.
3월 수치가 내려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초 퇴직이 그 달에 일괄 반영되기 때문이고, 실제 감원과는 다릅니다.
사업장 단위 vs 회사 합산
국민연금은 사업장 단위로 신고합니다. 같은 회사라도 본사·공장·지점이 각각 별도 사업장입니다. 종목 페이지(/stock/…)는 그 회사에 매핑된 사업장을 모두 합산한 값이고, 사업장 페이지(/biz/…)는 사업장 한 곳만의 값입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라도 두 페이지의 숫자가 다릅니다.
평균연봉 추정
국민연금 고지금액에서 거꾸로 계산합니다. 1인당 월 고지액 ÷ 보험료율 = 평균 기준소득월액, 여기에 12를 곱합니다.2026.08 기준 보험료율은 9.5%입니다.
추정치는 실제보다 낮습니다
기준소득월액에는 상한이 있습니다. 2026.08 기준 월 659만원 (연 7,908만원)이고, 이를 넘는 소득은 고지액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상한은 회사 평균이 아니라 개인별로 걸립니다. 그래서 회사 평균이 상한 아래여도, 고연봉 직원이 각자 상한에 걸려 있으면 평균 고지액이 눌립니다. 급여가 높은 회사일수록 그런 직원 비중이 커서 편향이 커집니다.
공시가 있는 13,242건과 대조한 결과, 추정/공시 비율이 급여 수준에 따라 단조 감소합니다.
| 공시 평균급여 | 추정 ÷ 공시 |
|---|---|
| ~3천만 | 1.18 |
| 3~4천만 | 0.97 |
| 4~5천만 | 0.90 |
| 5~6천만 | 0.86 |
| 6~7천만 | 0.80 |
| 7천만~ | 0.70 |
추정치는 하한선으로 읽으세요. 특히 6천만원대 이상에서는 실제보다 20~30% 낮습니다. 비상장 사업장은 공시가 없어 이 보정을 적용할 방법이 없습니다.
공시와 추정, 무엇을 쓰나
상장사는 사업보고서 공시가 있으면 공시를 씁니다. 연봉 랭킹 순위도 공시 기준이고, 목록에 공시 추정 뱃지로 구분합니다. 비상장 사업장도 공시가 있으면 공시가 이깁니다 — 공공기관은 공공공시(통합공시 평균보수), 외부감사 대상 법인은 감사보고서(감사보고서 인건비) 뱃지로 함께 순위에 오릅니다. 둘 다 있으면 공공공시가 먼저입니다. 나머지는 추정입니다.
이 우선순위는 화면마다 같습니다. 연봉 랭킹, 업종 페이지 순위표, 사업장 페이지가 모두 같은 값·같은 뱃지를 씁니다. 예외는 업종 페이지의 평균연봉 중앙값 카드 하나로, 그건 추정치만으로 냅니다 — 공시가 붙은 곳이 사업장 58만 곳 중 3,265곳뿐이라 중앙값은 거의 안 움직이는데, “추정치는 상한 때문에 낮다”는 단서가 절반만 맞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공시는 연 1회 확정치, 추정은 월별입니다. 그래서 연봉 상승률은 추정끼리만 비교합니다 — 공시에는 전년 “동월” 개념이 없어서, 섞으면 상승률이 아니라 출처 차이를 재게 됩니다.
공시 평균급여는 연간급여총액 합 ÷ 인원 합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회사가 보고한 1인평균을 그냥 평균내면 남녀 인원 비율이 무시돼 틀립니다.
반기 증감 (전년 동기比)
사업보고서는 연 1회라 평균급여는 늘 1년 이상 묵은 숫자입니다. 상장사는 반기보고서(8월 공시)로 반 년 빠른 관측을 하나 더 답니다.올해 상반기와 작년 상반기, 같은 6개월끼리 비교한 값입니다.
연간 전망이 아닙니다. 상반기에 성과급이 몰리는 회사가 있어 상반기 증감과 그 해 연간 증감의 차이가 중앙값 6%p, 열에 하나는 20%p를 넘습니다. “상반기 +5%니까 올해 +5%”로는 읽지 마세요. 방향이 맞는 비율은 약 70%이고, 직원이 많은 회사일수록 잘 맞습니다.
2배 해서 연봉으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상반기 급여가 연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회사마다 42~60%로 흩어져서, 2배 하면 그만큼 틀립니다. 카드에 적힌 증감률은 상반기 대 상반기이지 연봉 증감이 아닙니다.
거르는 기준은 연봉 상승률과 같습니다 — 신고 단위를 판정할 수 없는 곳, 직원수가 전년 대비 ±30%를 넘게 변한 곳은 뺍니다. 여기에 더해 공시 원문의 자릿수 오기를 걸러냅니다. 그 회사 자신의 반기 이력에서 크게 벗어난 값, 1분기 누적보다 작거나 그 2.8배를 넘는 값(누적이 줄 수는 없습니다)은 싣지 않습니다.
평균 근속 · 남녀 구분
출처는 평균급여와 같은 DART 「직원 등의 현황」입니다. 이 표는 사업부문과 성별로 나뉘어 있고, 각 줄에 인원·연간급여총액·평균 근속연수가 있습니다.
근속연수는 자유서식입니다. 회사마다 적는 방식이 달라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실제로 관측된 형태는 숫자만(5.9), 7년 3개월,7년, 32.4개월, 03-08(3년 8개월) 입니다. 모두 년으로 환산합니다. 숫자만 적힌 값을 년으로 읽는 근거는 명시 표기와 분포가 겹치기 때문입니다 — 숫자만 쓴 값의 중앙이 5.9, ‘N년’으로 쓴 값의 중앙이 5.0으로, 개월 단위가 섞였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해석 실패는 3.9%입니다(258,001줄 중 10,131줄). 대부분은 칸이 비어 있는 경우(9,534줄)이고, 나머지는 5년미만·10년 미만 같은 구간 라벨과 해석할 수 없는 표기입니다. 구간 라벨은 점값이 아니므로 결측으로 둡니다 — ‘5년미만’을 5년이나 2.5년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0.3년 미만 또는 45년 초과는 버립니다. 회사가 직접 적는 칸이라 근속 자리에 급여액이나 인원수가 들어간 오기가 실재합니다(5,484, 3,018,741 같은 값). 이 기준으로 244,624줄 중 3,757줄을 뺐습니다.
회사 값은 사업부문 인원 가중평균입니다. 합계 줄을 같이 신고한 회사가 1.0%뿐이라, 부문별 줄을 인원수로 가중해 하나로 만듭니다. 단순평균을 쓰면 인원이 적은 부문이 과대반영됩니다. 합계 줄이 있으면 그것만 씁니다(부문 줄과 같이 더하면 인원이 두 배가 됩니다).
지표 카드의 근속은 가장 최근 보고서 기준입니다. 분기·반기보고서도 씁니다 — 근속은 그 시점의 상태를 적는 값이라 기간 누적 문제가 없습니다. 카드에 어느 보고서인지 함께 적습니다.
남녀 구분은 양쪽이 다 성립하는 공시에서만 냅니다. 한쪽 성만 신고된 곳에서 비교를 내면 비교가 아니라 한쪽 값이 됩니다. 그리고 남녀 표는 사업보고서에서만 만듭니다 — 분기·반기보고서의 급여총액은 그 기간까지의 누적이라 연봉으로 읽으면 절반이 됩니다. 근속과 급여를 같은 공시에서 뽑아 기준일을 하나로 맞춥니다.
남녀 급여 차이의 원인은 이 자료로 알 수 없습니다. 직군 구성, 근속 분포, 직급 구성이 모두 섞여 있는 값이라 그대로 ‘같은 일에 대한 임금 차이’로 읽을 수 없습니다. 화면에는 신고된 값만 적고 해석은 붙이지 않습니다.
최종 커버리지는 종목 3,057곳(남녀 비교 3,028곳)이고, 공시 단위로는 77,542건 중 76,925건(99.2%)에서 근속이 나옵니다. 비상장 사업장은 이 공시 의무가 없어 근속 값이 없습니다.
공공기관 공시 평균보수
공공기관은 사업보고서 대신 통합공시로 직원 평균보수를 공개합니다. 중앙 공공기관은 알리오, 지방공기업·지방출자출연기관은 클린아이입니다. 표시하는 값은 정규직(일반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으로, 기본급·고정수당· 실적수당·성과상여금을 모두 포함한 연간 금액입니다.
기관 전체 기준입니다. 사업장 한 곳의 값이 아니어서, 지사·본부가 따로 잡히는 기관은 그 사업장 인원과 공시 인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공시는 각 기관의대표 사업장(가입자가 가장 많은 곳) 한 곳에만 붙입니다.
공개 범위는 최근 5개 회계연도(결산)입니다. 당해연도 값은 예산 기준이라 싣지 않습니다.
평균 근속연수와 남녀 구분도 같은 공시에서 가져옵니다. 근속은 알리오에만 있고(중앙 공공기관 346곳) 클린아이에는 항목 자체가 없습니다. 남녀는 알리오가 근속·보수·인원을 다 주고, 클린아이 ‘성별평균임금’은 보수만 줍니다 — 그래서 표에 그리는 열이 기관마다 다릅니다. 양쪽 성에 같은 항목이 다 있을 때만 싣습니다. 상장사의 남녀 표(사업보고서 기준)와 산식이 다르니 숫자를 섞어 비교하지 마세요.
★알리오는 근속을 ‘월’ 단위로 공시합니다(104 = 8.7년). 보수는 천원, 인원은 명이라 같은 응답 안에서 단위가 셋입니다. 저장 단계에서 년으로 한 번만 환산합니다.
외감 법인 감사보고서 인건비
상장사가 아니고 공공기관도 아닌 외부감사 대상 법인은 사업보고서도 통합공시도 내지 않습니다. 대신 감사보고서를 냅니다. 여기서 인건비를 뽑아 국민연금 가입자수로 나눈 값을 씁니다.
어디까지 모았나. 상장사에 연결되지 않은 비상장 사업장 가운데 국민연금 가입자 100명 이상인 곳을 DART 비상장 법인명과 이어 5,234개 법인을 대상으로 잡고, 그중 2,313곳에서 인건비를 뽑았습니다(44.2%). 처음에는 300명 이상만 봤고(1,377곳 중 657곳, 47.7%), 2026년 9월에 100명까지 넓히면서 3,857곳이 더 들어와 1,656곳을 얻었습니다(42.9%). 화면에 싣는 것은 정확도 등급이 high·mid인 2,247곳입니다. 못 뽑은 2,921곳은 급여 계정을 못 찾은 1,273곳, 판관비 급여만 있는 775곳, 해당 기간 감사보고서가 없는 540곳, 1인당이 아래 밴드를 벗어난 333곳입니다.
산식은 법인 전체 인건비 ÷ 법인 전체 국민연금 가입자수입니다. 감사보고서의 인건비가 법인 단위라 분모도 법인 전체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업장 페이지에 붙어 있어도 그 사업장 한 곳의 값이 아닙니다 — 공공기관 공시와 같은 성격입니다.
인건비는 성격별 분류 주석을 먼저 씁니다. 현장·제조 인력의 급여는 매출원가에 들어가서, 판매비와관리비 명세만 보면 본사 인원만 세는 꼴이 됩니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 주석은 회사가 매출원가와 판관비를 성격별로 합쳐 놓은 표라 이게 정답입니다. 그게 없으면 합산 범위가 문면에 적힌 표(부가가치 자료 등)를, 그것도 없으면 판관비 인건비와 매출원가 노무비를 둘 다 찾았을 때만 더합니다.
판관비 급여만 있는 회사는 쓰지 않습니다. 두 표를 모두 뽑을 수 있는 회사 327곳에서 재 보니, 판관비 급여가 전체 인건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중앙값 0.24였습니다. 0.85 이상인 회사는 23.5%뿐입니다. 판관비만 쓰면 넷 중 셋이 틀리고, 중앙값 기준 인건비의 76%를 빠뜨립니다. “매출원가에 노무비가 없으면 서비스업이니 판관비가 전부”라는 기준도 확인해 봤지만 판별력이 없었습니다(그 집단도 24.8%로 전체와 같음) — 콜센터·경비·급식처럼 사람이 곧 원가인 업종은 인건비를 용역원가·영업비용에 넣기 때문입니다.
정확도는 두 등급으로 나눠 표시합니다. 성격별 주석에서 뽑은 값 (1,323곳)은 그대로 적고, 합산 범위가 문면에만 적힌 표에서 뽑은 값 (924곳)은 금액 앞에 ‘약’을 붙입니다. 뒤엣것은 성격별 주석과 견주면 중앙 0.88배, 오차 중앙값이 16.5%입니다 — 캡션이 원가와 판관비를 함께 부르지만 실제로는 판관비만 담은 표가 섞여 있어 낮게 잡히는 쪽으로 치우칩니다. 오차가 양쪽으로 벌어지는 게 아니라 한 방향이라는 뜻입니다. 판관비와 원가 노무비를 직접 더한 값(66곳)은 오차 중앙이 44.5%로 커서 싣지 않습니다.
작은 회사일수록 ‘약’이 많이 붙습니다. 300명 이상 구간은 성격별 주석에서 뽑은 값이 67%인데, 100~299명 구간은 53%로 내려가고 대신 ‘약’이 붙는 값이 44%가 됩니다. 규모가 작을수록 성격별 분류 주석을 붙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체로 보면 감사보고서 값 열 곳 중 넷이 여기 해당합니다.
★그래서 “작은 회사가 덜 준다”로 읽으면 안 됩니다. 1인당 중앙값은 300명 이상 구간이 6,829만원, 100~299명 구간이 6,044만원으로 785만원 차이가 나지만, 이 차이의 대부분은 임금이 아니라 어느 표에서 뽑았는지에서 옵니다. 성격별 주석에서 뽑은 값끼리만 견주면 7,126만원 대 6,905만원으로 격차가 221만원까지 줄어듭니다(‘약’이 붙은 값끼리는 5,835만원 대 4,843만원). 규모별로 임금을 비교할 생각이면 ‘약’이 없는 값끼리만 비교하세요.
공시 평균보수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분모인 국민연금 가입자수에는 비정규직·단시간 근로자가 포함되는데, 알리오 같은 공시의 평균보수는 정규직 기준입니다. 같은 회사라도 두 숫자의 모수가 다릅니다. 그리고 1인당이 연 1,500만원 미만이거나 2억원을 넘으면 뽑기가 틀린 것으로 보고 싣지 않습니다.
공공기관 공시와 감사보고서가 둘 다 있으면 공공공시를 먼저 씁니다. 공시는 기관이 직접 신고한 보수 금액이고, 감사보고서 값은 우리가 인건비를 가입자수로 나눈 계산이기 때문입니다.
신입사원 초임 (공공기관)
기관이 통합공시에 직접 신고한 값입니다. 추정이 아닙니다. 중앙 공공기관은 알리오 통합공시의 ‘신입사원 초임 합계’, 지방공사·공단은 클린아이의 ‘신입사원평균임금’에서 가져옵니다. 순위는 공기업 초봉 순위에 있습니다.
민간 기업은 없습니다. 사업보고서에도, DART 어느 API에도 초임 항목이 없습니다. 국민연금 고지액에서 ‘신규 입사자 평균급여’를 계산해 보는 것도 시도했지만, 공공기관 공시값과 대조했을 때 순위를 전혀 못 맞혔고(상관 0.18) 정답 중앙값을 그냥 찍는 것보다도 오차가 컸습니다. 신규취득에는 공채 신입만이 아니라 기간제·일용·전입이 모두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민간 초봉은싣지 않습니다.
기관마다 최신 공시연도가 달라서, 한 해로 잘라 맞추지 않고 각 기관의 가장 최근 공시를 쓰고 연도를 함께 적습니다. 자릿수 오기로 보이는 값 (연 1,000만원 미만 또는 1억 5,000만원 초과)은 싣지 않습니다.
업종 분류
국민연금이 사업장마다 신고받은 업종코드를 씁니다. 6자리이고 앞 3자리가 표준산업분류(KSIC) 소분류, 뒤 3자리가 국민연금 자체 일련번호입니다. 이 사이트는 앞 2자리(중분류) 단위로 업종 페이지를 만들고, 그 위에 대분류로 한 번 더 묶었습니다.
업종코드는 사업장 단위입니다. 그래서 한 회사의 사업장이 여러 업종에 흩어집니다(3,115개 종목 중 207개가 2개 이상, 최대 40개). 종목은 가입자가 가장 많은 사업장(대표 사업장)의 업종으로 귀속합니다. 공장과 본사가 다른 업종으로 잡히는 회사는 이 기준에 따라 한쪽으로만 들어갑니다.
다만 업종코드가 없는 사업장이 대표보다 크면 업종을 매기지 않습니다.코드 없는 사업장이 그 회사의 주력인 경우가 있어서, 그걸 건너뛰고 고르면 엉뚱한 업종이 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어떤 대형 건설사는 건설 부문 전체가 코드 없이 잡혀 있어, 그 회사의 리조트 사업장이 대표가 되면서 오락 서비스업 1위에 올라 있었습니다. 틀린 업종을 붙이느니 안 붙입니다.
업종은 최신월 기준으로 고정합니다. 과거 달도 같은 업종으로 세는데, 달마다 다른 업종에 넣으면 “최근 12개월 고용 증감”이 채용인지 업종 이동인지 구분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증감은 두 달 모두 자료가 있는 사업장만 더합니다 — 새로 생긴 사업장을 채용으로 읽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업종코드가 없는 곳은 뺍니다. BIZ_NO미존재사업장이 사업장의 13.2%, 가입자의 11.9%이고 해당없음이 1만여 곳입니다. 업종별 합계가 전체 합계보다 작은 이유입니다.
일부 업종은 안이 고르지 않습니다. 이 코드 체계가 오래돼 개정판마다 자리가 밀린 흔적이 있어, 한 중분류에 결이 다른 업종이 섞인 곳이 있습니다 (예: 수리업과 방송 제작이 같은 코드). 이름을 그럴듯하게 붙여 덮지 않고 그런 업종에는 안내를 띄우며, 모든 업종 페이지에 세부 업종 구성을 함께 실어 실제로 무엇이 들어 있는지 보이게 했습니다.
사업장 페이지의 업종 링크는 지금도 자료에 나타나는 사업장에만 붙습니다. 업종 페이지가 최신월 집계라, 이미 없어진 사업장에서 링크를 타고 가면 자기가 없는 목록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업장은 업종명을 글자로만 보여줍니다.
업종 코드는 사업장이 신고한 값입니다
업종은 국민연금이 판정한 것이 아니라 사업장이 신고한 코드를 그대로 쓴 것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a) 15%는 업종 코드가 없이 들어옵니다. 2026.08 기준 사업장 89,392곳(15.0%), 가입자 164만 명(14.2%)입니다 (BIZ_NO미존재사업장 78,620곳 · 해당없음 10,771곳). 업종별 합계가 전체 합계보다 작은 이유이고, 큰 회사도 예외가 아닙니다 — 가입자 1만 명이 넘는 사업장도 이 안에 있습니다.
(b) 있는 코드가 실제 업태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지방국세청은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 광주지방국세청은자동 판매기 운영업으로 신고돼 있습니다. 반대로 행정 업종 (공공행정)에는 사업장 14곳·가입자 538명뿐이어서, 실제 행정기관 대부분이 그 업종에 잡히지 않습니다.
업종별 숫자는 이 신고 코드로 모은 결과이지 산업 통계가 아닙니다. 한 업종의 합계를 그 산업의 고용 규모로 읽지 마세요.
보완하고 있습니다. 코드가 없는 사업장은 같은 회사의 다른 사업장이 가진 코드를 물려받습니다 — 사업장명이 같고 그 회사의 업종이 하나로 모일 때만입니다(본사와 공장의 업종이 갈리면 물려받지 않습니다). 이렇게 5,071곳을 채웠고, 그래도 사업장 14.2% · 가입자 12.9%는 업종 없이 남습니다.
실제 업태와 다른 신고는 개별 교정합니다. 지방국세청처럼 명백히 어긋난 곳은 확인한 근거를 적어 코드를 덮어씁니다. 지금까지 35곳을 고쳤고, 큰 사업장부터 이어서 보고 있습니다. 교정한 값도 결국 신고 자료를 사람이 판단해 바로잡은 것이라 완전하지 않습니다.
업종 평균연봉 중앙값
평균연봉 중앙값은 가입자 10명 이상 사업장의 추정 평균연봉을 줄세운 가운데 값입니다. 회사 규모로 가중하지 않아 “그 업종의 보통 사업장”에 가깝고, 추정치라 상한 때문에 실제보다 낮습니다.
순유입 · 순유출, 그리고 전월 대비
순유입 = 신규취득 − 상실입니다. 공단 정의상 전월 고지대상 대비 차분이라 실제 입·퇴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전월 대비는 이것과 다른 값입니다. 가입자수 자체의 차이(이번 달 − 지난 달)라서, 신규취득·상실과 계산이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신규취득·상실은 고지대상 기준으로 집계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업장의 가입자가 421명에서 427명이 되면 전월 대비는 +6이지만, 같은 달 신규취득 9·상실 8이라 순유입은 +1입니다. 둘 다 맞는 숫자이고, 재는 대상이 다릅니다 — 전월 대비는 인원의 변화, 순유입은 그 달의 드나듦입니다.
종목·사업장 페이지 맨 위는 전월 대비이고, 순유입은 “최근 3개월 순유입”과 랭킹에서 씁니다. 홈의 인기 검색 패널에는 둘 다 넣지 않습니다 — 거기 순위는 “많이 찾아본 회사”라서, 옆에 증감을 세우면 그 숫자가 순위와 무슨 관계인지 읽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봉 상승률
전년 동월 대비 추정 평균연봉 변화율입니다. 상한에 걸린 곳, 가입자수가 전년 대비 ±30%를 넘게 변한 곳, 가입자 500명 미만은 제외합니다. 인원이 크게 바뀌면 평균연봉 변화가 임금이 아니라 인원 구성 변화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2025년 6월 공개 범위 확대
2025년 6월 자료부터 개인사업장이 공개 대상에 편입됐습니다. 그 달에 처음 나타나는 사업장은 개업이 아니라 공개 시작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종료 · 결측
어느 시점 이후 자료에 안 나타나면 폐업·통합·사명 변경 등으로 사업장이 정리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중간에 빈 달은 신고 누락이나 사업장 코드 변경일 수 있습니다.
사업장 잇기
원자료에는 사업장을 월별로 잇는 안정적인 키가 없습니다. 사업자번호 앞 6자리 + 정규화한 사업장명 + 적용일자로 잇고, 사명이 바뀐 경우는 가입자수 연속성으로 보수적으로 연결합니다. 애매하면 잇지 않고 별도 시계열로 둡니다 — 잘못 합치는 쪽이 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갱신
국민연금 자료는 월 1회 공개되며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공시 평균급여는 사업보고서 시즌에 맞춰 연 1회 갱신하고,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시 시한인 4월 이후에 연 1회 갱신합니다.